1500여 년 전 경주 월성의 해자에 살았던 곰이 현재 지리산 반달가슴곰의 직계 조상임이 유전자로 확인되었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 사실을 통해 신라시대 곰과 소의 뼈 DNA를 추적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