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도 KAI 주식 매입에 참여하여 그룹 전체 지분율이 15%대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KAI는 정부 영향권 내에 있어 향후 민영화 논의에서 정부의 판단이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