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마지막 주민이 떠난 방에 대한 개인 물품 반출을 두고 유족과 행정당국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다. 경북 울릉군은 지난 3월 별세한 김신열 씨의 독도 주민숙소 내 개인 물품을 행정대집행 방식으로 반출하려 한다. 이에 일부 유족들은 평생 독도를 지킨 삶에 대한 예우가 부족하다며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