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 15년 동안 많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갔으나 그들의 현재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 최근 길에서 고등학생이 된 옛 제자와 학부모님을 만났다. 만남에서 반가움과 함께 다른 감정이 교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