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 메리노가 프랑스와의 8강전에서 벨기에를 상대로 스페인까지 승리했다.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도 교체 선수로 활약하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경기에서 대체 골키퍼가 영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