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긴수염고래가 배를 하늘로 향한 채 거꾸로 떠 있는 행동은 새끼 양육으로 지친 어미 고래의 휴식 방식이다. 유럽 연구진이 드론을 이용해 이 행동을 관찰하여 이러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고래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방법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