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의 노력으로 울산 동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선소로 성장했으며, 군함 발주처로도 명성을 얻었다.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투쟁과 노사 간의 갈등도 함께 겪었다. 이는 50여 년간의 노력을 통해 달성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