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서귀포 온정가게'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음식점, 편의점 등 소상공인과 협력하여 생활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 구호를 연계하는 민간 복지 안전망이다. '온정가게'로 지정된 업체는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관련 기관에 신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