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임금 협상 난항으로 부분 파업 시작하며 고용·자동화 갈등 심화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난항을 이유로 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노사는 일부 제도 개선안에서는 합의했으나 임금 인상, 신규 채용, 정년 연장, 생산 자동화 등의 핵심 쟁점에서는 의견 차이가 있다. 이 파업은 고용 및 자동화 관련 갈등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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