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시운은 2011년 사고 후 하반신 마비로 인해 소설을 계속 쓸 수 있었음을 알리고 싶어 했다. 그는 지난달 29일에 15년 만에 장편소설 '환한 어둠'을 출간했다. 이는 신체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창작 활동을 지속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