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근아 교수의 신작 『너무 빨리 배우는 아이들』은 조기 학습이 아이들의 뇌를 생존 모드에 가두는 영향을 다룬다. 이 책은 유명 학원 입학시험과 같은 조기 학습의 폐해를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미리 공부해야 한다는 통념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