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시운 작가는 2011년 사고로 하반신 마비 후에도 소설 쓰기를 지속하고 있음을 알리고자 했다. 그는 2013년 병원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를 밝혔다. 이어서 그는 지난달에 15년 만에 새 장편소설 '환한 어둠'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