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VC 업계 중복상장 규제에 대해 혁신기업에 대한 별도 심사 요구
벤처 및 벤처캐피털 업계는 금융당국의 중복상장 규제가 혁신기업의 성장과 투자 회수 구조를 반영하지 못한 과잉규제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성숙 사업을 분리하여 상장하는 '쪼개기 상장'은 엄격히 규율해야 한다고 보았다. 또한, 신사업 진출이나 기술 확보, 인수합병을 통해 성장한 혁신기업에는 별도의 심사 체계를 적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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