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 사도 광산 현장에 조선인 강제동원 여부를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일본의 조치가 미흡하다고 밝혔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이와 관련된 보존 상태 결정문 초안을 공개했으며, 이는 위원국 간 합의를 통해 채택될 예정이다. 해당 결정문은 20일부터 23일 사이에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