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은 경주마에 금지약물을 투약한 혐의로 몽골인 외부 조련사 A씨를 구속했다. 이들은 올해 2월에서 3월 사이에 경주마 다섯 마리에 근육강화제인 금지약물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해외로 도피한 같은 국적의 공범 B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 수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