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차단을 위한 발신번호 변작방지 조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온세텔링크에 등록 취소 처분을 내렸다. 이는 지난해 연말부터 우체국, 카드사, 택배사 대표번호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다수 접수된 것에 따른 조치이다. 정부는 해당 업체에 대해 현장 검사를 실시하고 발신번호 변작방지 조치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