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이 넘은 할머니가 다섯 살 손자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원래는 아들도 동행할 예정이었으나 사정으로 인해 혼자 여행하는 대신 손자와 함께 여행을 결정했다. 이는 할머니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