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권력은 헌정질서의 정점에 있는 대통령을 통해 존재한다. 따라서 대통령에 대한 위협은 개인 범죄를 넘어 국가 체제 자체에 대한 도전으로 확대된다. 그러므로 대통령 경호는 개인 보호 기능을 넘어 국가 안전보장 차원으로 확장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