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오만만 유조선 승선 검문 실시하며 봉쇄 조치 관련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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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원이 미국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오만만을 지나던 유조선에 승선하여 검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봉쇄선을 뚫으려던 상선 세 척을 회항시켰고, 명령을 따르지 않은 선박 한 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이 대(對)이란 해상 봉쇄 조치를 재개한 상황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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