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정도전, 권율, 허균, 궁예 등의 인물들이 그의 글을 통해 재조명되었다. 이들은 그의 문학 작품을 통해 다시 주목받았다. 이는 해당 인물들의 역사적 의미를 부각시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