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한 건수가 상반기에만 6만 건을 넘었다. 지난해 경찰이 처리하지 못한 미제 사건은 2만 2천 건을 초과한다. 이는 수사 적체가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