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9월부터 외국인은 해외 현지 은행에서 원화 계좌를 개설하여 송금 및 결제가 가능해진다. 이는 기존에 한국 은행을 거쳐야 했던 원화 거래 규제가 완화되어 해외에서도 원화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정부는 외환위기 이후 유지된 역외 원화 거래 규제를 해제하는 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