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향유고래들은 서쪽과 동쪽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방언을 사용하며 소통 방식에 차이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는 사람의 언어와 유사하게 고래들 사이에도 지역별로 소통 방식의 차이가 존재함을 시사한다. 연구팀은 이 사실을 국제학술지를 통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