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근무하는 전공의가 응급 상황 대기 및 소송 걱정으로 인해 사소한 내용까지 기록하며 사명감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전공의는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고자 해당 과를 선택했으나 갈수록 고민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 현장에서의 심리적 부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