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미군 사상자 규모 등 전쟁 관련 정보 은폐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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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군 사상자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국방부는 지난 두 달여 동안 전황 브리핑을 하지 않았으며 미사일 재고 현황과 이란 군사 전력 등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는 베트남전 당시 작전 보안을 이유로 불리한 정보를 감추고 전황을 은폐했다는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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