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가 딸의 입시 스펙을 위해 대학원생 제자를 동원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되었다. 이 교수와 함께 기소된 딸에게도 유죄가 확정되었다. 대법원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교수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딸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