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유채영 씨는 남편에게 12년 동안 편지를 보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는 남편이 죽어서도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이 이야기는 고 유채영 씨와 남편 사이의 관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