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음성 비서 서비스인 시리를 통해 수집한 이용자의 목소리와 대화 기록을 동의 없이 서비스 개선에 사용했다는 이유로 정부로부터 과징금 제재를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애플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2억 5200만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내렸다. 애플은 2019년 8월까지 음성 비서 '시리' 이용 과정에서 해당 기록을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