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시기 백성과 함께 한양을 지킨 역사적 의지를 전시한다
조선 숙종은 백성이 자신의 적자이므로 난리 속에서도 도성을 보전할 도리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며 조선은 왕과 조정만 피란하는 방식으로는 수도와 백성을 지킬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국왕은 도성을 버리지 않고 백성과 함께 지키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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