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올해 2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했다. 이러한 실적 부진은 부품사 화재로 인한 생산 차질, 글로벌 수요 둔화, 미국 관세 부담 등의 요인에 기인한다. 현대자동차는 신차 출시와 판매 확대를 통해 하반기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