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폭염일수는 1970년대보다 2.2배, 열대야 일수는 3배 증가했다. 기상청의 53년간 관측 자료 분석 결과, 폭염 시작 시점은 최대 한 달 앞당겨지고 열대야 종료 시점은 최대 20일 늦어졌다. 이는 여름철 기온이 10년마다 0.2도씩 상승하는 추세와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