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에서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이 2020년 12월 이후 가장 심각하게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27.6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임대차 관련 법규 시행 초기인 2020년 12월 셋째 주(129.0)와 비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