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는 장맛비 후 구름이 낀 날씨 덕분에 설악산 국립공원에 도착했다. 권금성은 외설악 중턱 해발 700미터 지점에 위치한 고려시대의 산성이다. 낙산사 기문에는 원나라 군사가 강토에 들어왔다는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