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학교 달력에서 가장 기대되던 날이었던 행사가 현재 분노의 소용돌이가 되었다. 이 날은 웃음, 주스 상자, 색깔 있는 종이 바구니로 가득했던 전통이었다. 이제는 갈등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