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미용 시술을 핑계로 손님에게 프로포폴과 같은 의료용 마약류를 반복적으로 투약하고, 마취된 환자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의사 2명과 투약자 등 총 14명을 입건했으며, 그중 의사 1명과 투약자 1명을 구속했다.구속된 의사는 2021년 11월부터 약 2년간 자기 의원에서 내원자를 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