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화진포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17세와 14세 형제가 물에 빠졌다. 이들을 구하려던 50대 군인 2명이 파도에 휩쓸려 사망했다. 구조 활동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두 군인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