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늦게 시작하여 기간은 짧았으나, 비가 수도권과 충청남도, 강원 북부에 집중되는 지역별 편차가 발생했다. 전국 평균 강수량은 평년 장마철의 61.1% 수준에 머물렀다. 일부 지역에서는 평년 대비 강수량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