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이용하여 아프리카 동북부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서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이 지역은 홍해와 아덴만에 접하며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유럽을 잇는 주요 교역로이다. 해적 활동으로 인해 원유 및 천연가스 수송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