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김태형 투수의 호투로 두산 베어스를 12-1로 완파하며 7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이 경기에서 4위로 공동 5위인 두산과 한화를 따돌렸다. 이는 주말 3연전에서 삼성과 한화가 스윕을 기록한 상황에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