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9일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으며 이는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연속 동결이다. 일부 위원은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이러한 결정은 최근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FOMC 내부 분위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