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고율 관세를 부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기업들은 차량용 배터리 등을 통해 세계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 기업은 조사 대상 67개 품목 중 약 40%를 차지하는 25개 품목에서 점유율을 보였다. 이는 무역 장벽에도 불구하고 중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