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의 깨끗한 여성 이미지는 땀을 통해 계급과 생물정치적 통제를 나타낸다
마르크스의 '부자는 땀을 흘리지 않는다'라는 개념은 인스타그램상의 '깨끗한 여자들' 이미지를 통해 땀이 계급과 생물정치적 통제의 지표가 됨을 시사한다. 예술가 마리엘라 산카리는 자신의 저서 '땀(Sudor)'에서 신체를 온도 조절하는 염수의 사회정치사, 종교사, 철학사를 탐구한다. 이는 신체와 땀이 사회적 통제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댓글
0개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