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홍구 작가의 개인전 제목은 '나는 누구인가'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구분하는 감수성은 현재는 중요성이 감소했다. 물질은 시간의 흐름에 맞서지 못하며 모든 것이 0과 1로 전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