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식품안전당국은 고카페인 음료에서 '에너지드링크'라는 표시를 90일 이내에 삭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펩시코와 레드불 등 글로벌 음료업체들은 재고 처리 기간을 고려하여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도 식품안전기준청(FSSAI)이 관련 업체들에게 표시 변경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