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인왕 타이틀을 획득하기까지 3412일이 소요되었다. 장은수는 제주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이는 장은수가 '무관'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첫 승을 거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