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문예원과 한카문화예술원은 시인 박인환의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과 캐나다 토론토에서 국제 문화 교류 사업을 진행한다. 이들은 박인환이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으로 대표되는 한국 현대 시의 선구자임을 조명하고자 한다. 토론토에서는 학술 포럼을 통해 박인환의 문학 세계를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