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는 겸재와 단원의 시대를 넘어 새로운 문인화풍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는 고전에 입각하여 변형하고 자유롭게 개성을 구사했다. 이는 학문과 예의 측면에서 변화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