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가 주요 정보기관에 해킹 및 파괴 공작을 수행할 수 있는 작전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는 두 차례 세계대전 후 정보 수집과 분석에만 집중했던 독일이 러시아 등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의 일환이다. 이 조치에 대해 국가 폭력의 상징인 나치 비밀 경찰(게슈타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