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는 순국 직전에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는 내용을 기록했다. 그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던 시대의 현실에 대해 여덟 글자로 남겼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광복절을 앞두고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