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학파 유학자 이건승이 지은 최초의 한글 망명가사 '서행별곡'이 공개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 가사를 이건승의 후손인 이겸주 교수가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 기증 최초의 한글 망명가사로 알려져 있다.